오랜만에 등장한 주인장입니다 ˘ᗜ˘그동안 바쁘게 학교생활을 하다보니블로그를 쓸 시간이 없었는데지필평가가 끝나고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겨서 블로그를 써보네요! 제가 글 재주는 없지만,, 그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천천히 소개해드릴게요!...이 날은 친구랑 같이 한강에 가서 자전거도 타고 버스킹도 구경했었는데,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I'm yours - Jason mraz부르셨던 거 같네요낮부터 구경했던 거 같은데감미로운 목소리에 빠져서 해가 질 때까지 구경했어요,, 요즘들어 여유가 생겨서 다이어리를 쓰는 것도 시작한 거 같아요! 원래 일기를 쓰긴 썼지만중학교 3학년 때 이후로 잘 안 썼던 거 같은데올해부터 조금씩 쓰다보니사소한 부분도 꼼꼼히 기록하게 되고하루도 되돌아보면서 은근 스트레스도 풀리더라구요! ..